오늘 이강인의 그녀 박상효로 메스컴이 뜨겁습니다. 박상효는 두산 그룹 5세로 그 이목이 더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강인의 그녀 박상효 두산 재벌가 5세에 대해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박상효 두산 그룹 5세는 누구?
- 1999년생, 이강인보다 2살 연상
- 두산 재벌가 5세,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
- 미국 코넬대학교 졸업, 프랑스 파리에서 대학원 과정 중
- 영어와 프랑스어에 능통
- 박상효 두산 그룹 5세 인스타그램 : @croissanghyo
- 먹스타그램(@hyomuks) 계정 운영
박상효는 1999년생으로, 두산그룹 7대 회장 박용성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입니다. 서울외국인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도시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영어와 프랑스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두산그룹 7대 회장인 박용성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로, 두산가 5세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croissanghyo) 계정은 비공개이며, 효먹스(@hyomuks)라는 먹스타그램 계정을 추가로 운영중입니다.
🧑🤝🧑 이강인, 박상효 첫 만남과 인연
- 첫 만남은 2024년 초 파리에서
- 이강인 친누나와의 인연으로 이어져
- PSG 경기 관람등을 하며 친해져
이강인과 박상효의 인연은 2024년 초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강인의 친누나가 파리 한인 모임에서 현지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박상효를 알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습니다. 주변 지인에 따르면 이후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 경기 관람 등을 함께하며 친해지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열애설의 시작과 데이트 목격담
- 2024년 9월 디스패치 열애설 보도
- 이강인의 가방 키링 = 박상효 인스타 프로필 이모티콘
- LG트윈스 팬인 이강인이 박상효 두산 그룹 5세와 두산 유니폼 착용하며 두산 응원
2024년 9월,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강인과 박상효의 파리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식사 후에는 이강인이 박상효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시내를 걷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또한, 이강인의 에이전트도 현장에 함께 있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강인의 가방에 달려있는 크루와상 키링과 박상효 인스타그램 프로필의 크루와상의 매치로 두사람이 가까운 사이일거라는 온라인 추측이 나왔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이강인의 친누나와 함께 두산 베어스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이강인은 두산 홈 유니폼을, 박상효는 원정 유니폼을 착용하며 응원을 즐겼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어릴때 부터 LG 트윈스를 응원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 두산 응원을 나선 것은 박상효 두산 그룹 5세의 영향이 아닐까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공식 석상에서의 다정한 모습
- 파리 생제르맹의 프랑스컵 결승 우승 세리머니에서 이강인과 박상효 어깨동무하며 셀카
- 프랑스 파리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경기 관람
2025년 5월25일, 파리 생제르맹의 프랑스컵 결승전 우승 세리머니에서 이강인과 박상효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강인의 가족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내려온 박상효는 이강인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셀카를 찍는 등 공식 석상에서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이틀 후인 27일에는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1회전 경기를 나란히 관람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사실상 공개 열애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 공식 입장과 주변 반응
-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은 없음
- 공식 석상에 나란히 나온 것이 사실상 연인 관계를 인정한 것 아니냐는 반응
이강인과 박상효는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공식 석상에서의 다정한 모습과 주변인들의 증언 등을 통해 사실상 연인 관계를 인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강인의 절친한 동료들도 박상효의 SNS를 팔로우하는 것으로 두사람이 가깝다는 것을 다시한번 증명하였습니다.
